[아이티데일리] 한국비씨피솔루션즈는 최근 국내 최초로 IT 센터 운영인프라에 대한 비대면정기점검솔루션인 ‘BCF_UA(UntactAutomation)’을 출시했다. BCF_UA(UntactAutomation)는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외부업체의 정기점검 작업 및 내부점검 작업을 사전에 승인된 작업계획서에 따라 자동화패키지로 실행해 IT인프라 점검관리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IT센터의 정기점검의 경우 다양한 벤더의 엔지니어들이 월말에 집중적으로 방문해 고객의 시스템에 직접 접속 후 작업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IT센터 담당자는 방문한 모든 엔지니어들에게 장비(본인PC 또는 공용PC)와 접속정보를 제공하고, 점검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게 된다.
복수의 장비에 접근이 필요하면 지속적으로 접속정보를 제공하던지 IP, 계정, 패스워드를 메모로 전달하게 되는데, 이는 보안상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엔지니어들을 상대해야 하는 담당자의 피로도는 높아지고 코로나 시국에 동일 장비를 여러 명이 만지는 것은 전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이다.
한국비씨피솔루션즈의 BCF_UA는 이러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각 벤더의 정기점검 프로세스를 담당자에게 사전확인 받고, 자동화시스템에 등록해 필요한 시점에 자동수행하게 함으로써 시스템 접근에 대한 보안 문제를 해소하고, 담당자의 업무부하를 줄여준다. 또한 작업이력을 온라인으로 관리함으로써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과 동시에 비대면 정기점검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전염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김광수 한국비씨피솔루션즈 부사장은 “규모에 관계없이 IT인프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작업이 일상적인 업무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패키지화된 비대면정기점검솔루션인 ‘BCF_UA’는 업무효율성 향상은 물론 전염병 예방에 필수적인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